남가주 오렌지카운티를 기반으로 하는 대형 부동산개발 업체 어바인 컴퍼니가 최근 오렌지카운티 터스틴시에 위치한 구 미해병대 비행장 부지를 총 4천210만달러에 매입했다.
어바인 컴퍼니는 총 19.4에이커에 달하는 이 부지에 1,336가구 짜리 대형 아파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신축 아파트의 25%에 해당하는 334유닛은 지역 저소득층에게 우선 배정한다.이 프로젝트의 착공 시기와 총 투자 비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개발안은 터스틴시가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터스틴 레거시 플랜의 일부다. 터스틴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약 1600에이커에 달하는 구 해병대 비행장 부지 위에 4248가구 주택과 160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빌딩, 90에이커의 녹지대와 함께 대형 쇼핑몰 단지를 건설하는 레거시 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