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대위, 6·3 대통령 선거 출정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오전 8시 2호선 계명대역 앞에서 대구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6·3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출정식에는 김부겸 중앙당 총괄선대위원장, 허소·최연숙·홍의락 대구시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대구시당 선대위 관계자들과 100여명의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했다.

김부겸 중앙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민주주의와 헌법을 지키는 결단의 순간”이라며 “정치가 삶을 바꾸는 것이라면 반드시 이재명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연숙 대구시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는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홍의락 대구시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대구가 진짜 변화를 시작할 절호의 기회”라며 “국가적 위기를 수습하고 대한민국을 다시 설계할 유능한 리더는 이재명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허소 대구시당 총괄선대위원장은 “다시 살아나는 대구 경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지난 3년간 국민의 기대를 철저히 저버렸고 더 이상 대구를 구호만으로 이용하게 두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경북지역 유세 일정으로 오는 13일 오전은 구미역 광장에서 오후에는 포항시청 광장에서 유권자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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