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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tartup PIE 배치프로그램 5기 모집공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6월 16일까지 직·간접 투자 연계를 통한 유망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 5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창경은 올해 신규로 결성한 ‘부산 지역혁신 플라이 하이 투자조합’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운용 중이며, 30여개 신규 협업 파트너사와 함께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10개는 기업진단 멘토링, 투자사와의 밋업, 부산센터 펀드투자 검토와 협업투자사 연계를 통한 투자유치, 기업 성장을 위한 데모데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B.Startup PIE 배치 프로그램 5기 모집은 부산창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5일부터 6월 16일 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부산창경은 2021년 ‘B.Startup PIE’ 프로그램을 런칭한 이래 지난해까지 유망 스타트업 총 32개를 발굴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한 해 동안 투자사-스타트업 1:1 만남 123회와 함께 180억원 이상의 투자 연계를 이루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B.Startup PIE 배치프로그램 4기 선정기업인 ‘ATAD(아타드)’는 블록체인 기반 Web3.0 빅데이터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시드 투자를 넘어 Pre-A 라운드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IT 교육 및 외주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소프트스퀘어드(그릿지)’는 올해 아기 유니콘으로 선정되며 20억원 내외 투자유치를 이루기도 했다.
또 해양 드론을 이용해 참치어군 탐지와 선박향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양드론기술’은 극한의 해양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체 드론 운용 플랫폼을 개발해 글로벌 UAM(도심항공교통)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 선정 후 51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