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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에서 해군 해상초계기 P-3가 추락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 남구 민가 인근 야산에 해군 초계기가 추락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와 군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남구 동해면 신정리 민가 인근 야산에 군 초계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초계기에는 조종사 등 4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2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사고 장소를 수습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비행체의 추락신고와 사고현장을 확인 중이다.
한편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철우 경북지사는 긴급 메시지를 내고 “화재확산 방지 등 사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소방, 행정, 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필요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 담당 조직은 포항시, 소방 등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직접 대응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