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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재단 박선영 이사장과 샘터사 김지원 대표 ⓒ 행정사법인리더스 제공 |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박선영)과 사단법인 샘터사(대표이사 김지원)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도서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선재단은 문화예술을 통해 누구에게나 성장과 사랑을 도모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대표적인 문화복지 전문 재단이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도서 기증, 보육원 아동 대상 뮤지컬 관람 및 여름방학 간식트럭 지원, 자립준비청년 공유공간 냉방기 및 시설 지원, 꿈나무마을 도서 후원 및 독서감상문 대회 개최, 문화컨텐츠 기획개발, 문화예술인력 양성 지원 등 다양한 문화 나눔 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진선재단은 최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을 위한 큰 글자책 400권 기증,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뮤지컬 명성황후 관람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문화를 통한 돌봄’의 따뜻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도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위안과 공감대 형성, 교육 기회의 불균형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고립되고 소외된 계층에게 월간지 샘터를 지원하여 정서 함양을 도모하고, 공부방이나 작은 도서관에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진선재단 박선영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이 겪고 있는 교육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서를 통한 정서적 지원으로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활동과 더불어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샘터사 김지원 대표이사는 “오랜 전통을 가진 월간지 샘터의 가치를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고, 진선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