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주목
KSD나눔재단이 금융교육, 장학사업, 취약계층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KSD나눔재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2009년 4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해 자본시장의 외연을 확대하고 그 가치를 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예탁원의 사회공헌 철학과 가치를 공유한다. 단순한 기부가 아닌 ‘착한 성장’에 기여하는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다.
세부적으로는 ▷금융교육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지원사업 ▷공익지원사업 ▷해외지원사업 ▷증권박물관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KSD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일상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금융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889회에 걸쳐 1만7889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제공했다.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소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도 지원한다. 지난해 887명에게 총 8억3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자립 기반을 마련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총 7억1200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을 도왔다.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사업도 진행한다. 임팩트금융 지원, 회복적사법 프로그램 지원, 소외계층지원시설 종사자 연수 후원, 문화·예술 소외 청소년 지원 등이다. 해당 사업에는 지난해 총 3억6300만원을 지원했다. 여기에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해 인재를 양성하고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해·재난에 대한 긴급구호 등도 추진하고 있다. 정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