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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교육청사 전경.[경북도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학생에게 시력 교정용 안경 구매비 3억 80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과는 별도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교육복지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도내 취약계층 학생 4769명이 대상이며 1인당 최대 8만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학생은 안경 구매 후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학교에 제출하면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지원받은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시력 변화나 안경 파손 등으로 교체가 불가피할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예산은 6월 중 각급 학교로 교부되며 다음달 중 실제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