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서면 써밋 더뉴’ 8월 분양

전용 84~147㎡, 919가구 구성



대우건설은 오는 8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68-1 일원 ‘서면 써밋 더뉴’(투시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서면 써밋 더뉴’는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 지하 8층~지상 47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다. 전용면적 84~147㎡의 아파트 919가구와 지하 1층~지상 3층에 조성되는 2만9767㎡의 대규모 상업시설로 이뤄져 있다.

‘서면 써밋 더뉴’는 부산을 대표하는 상권이자 부산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유일한 지역 서면에 들어선다. 서면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2호선 전포역 및 KTX·동해선 부전역과도 인접하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1㎞ 이내에는 전포초, 동성초, 덕명여중, 부산동성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서면 써밋 더뉴’ 인근의 부산시민공원은 주변으로 촉진지구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부전역의 경우 이용객이 급증해 최근 KTX 경부선 정차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환승체계와 상업 및 업무시설을 갖췄다.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의 1순위 사업으로 지목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가 부전역을 지날 계획이다.

‘서면 써밋 더뉴’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적용된다. ‘써밋’ 브랜드는 2022년 부동산114가 조사한 ‘소비자가 분양받고 싶어하는 하이엔드 아파트’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고층인 47층에는 서면 도심을 전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건식 사우나, 자쿠지 특화 설계가 적용된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된다. 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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