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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합사료 지원사업 플랫폼’ 화면. 국립수산과학원 e연구바다 홈페이지에서 사용가능하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10일 배합사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공급업체와 품질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배합사료 지원사업 플랫폼(이하 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배합사료 지원사업은 공급업체들이 넙치·조피볼락·연어·돔류·전복 등의 양식에 사용하는 배합사료를 정부에 납품하면 어업인들이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사료 공급업체들이 배합사료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매년 정부에 서류를 제출하는 등 행정업무로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어업인들도 어종별, 제조사별로 품질정보를 확인하고 비교할 방법이 없어 우수한 사료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공급업체는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함으로써 매년 중복되는 서류는 제출하지 않게 됐다. 어업인은 270개 공급업체 및 420개 배합사료 정보(영양성분, 사료 크기 등)를 활용해 최적의 사료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플랫폼은 국립수산과학원 e연구바다 홈페이지에서 양식연구, 사료연구센터 메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수과원은 향후 모바일로도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