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밤은 왜 안전할까?…“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최대호 안양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달빛동행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최 시장은 이날 ‘달빛 따라, 안심을 담아 걷는 길’이란 글을 통해 “늦은 밤, 홀로 걷는 귀갓길이 문득 낯설고 무섭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그 시간, 누군가 곁에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이제 안양이 그 곁을 지키겠습니다”고 했다.

그는 “작지만 따뜻한 배려 ‘달빛동행’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안양시 안전귀가서비스 앱으로 간단히 예약하면 자율방범대원이 늦은 밤 귀갓길을 함께 걸어드립니다. 누군가 곁에 있다는 안심,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 그것이 우리가 지키고 싶은 안양의 밤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동안·만안경찰서, 그리고 안양시가 공식 협약을 맺고 ‘달빛동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기술의 편리함에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안양은 ‘더 따뜻한 도시, 더 안전한 도시’로 나아갑니다.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그 가치를 행정의 중심에 두고 안양은 움직이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의 밤길도 ‘안양형 안전’을 기준으로 다시 설계됩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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