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폭염에 2주간 10만명 찾아

12일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 펼쳐진 코요태 공연 모습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폭염이 시작된 7월 초부터 2주간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에 1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25% 증가한 규모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캐리비안 베이 방문 고객의 연령대는 13세 이상 24세 이하 비중이 64%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13% 늘었다.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원피스’와의 협업과 워터 뮤직 풀파티 등 젊은층을 겨냥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것이 인기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워터 뮤직 풀파티에는 매주 유명 아티스트들이 스페셜 공연을 펼치고 있다. 12일 코요태가 무대에 올랐고 앞으로도 QWER(19일), 트리플에스(26일), 라이즈(8월 7일)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현일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