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와 함께..하퍼스 바자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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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가영 [출처=Harper’s BAZAAR KOREA]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배우 문가영이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파인 주얼리 컬렉션 화보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촬영했다.
25일 돌체앤가바나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시칠리아의 햇살과 지중해의 깊고 푸른 감성을 담은 콘셉트로, 섬세한 연출을 통해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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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가영 [출처=Harper’s BAZAAR KOREA] |
화보 속 문가영은 관능과 순수를 넘나드는 모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담한 컬러와 정교한 디자인의 주얼리가 문가영의 우아함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가영의 깊은 눈빛과 유려한 제스처는 주얼리와 조화를 이루며 한층 깊은 매력을 완성했다고 주얼리 패션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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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가영 [출처=Harper’s BAZAAR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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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가영 [출처=Harper’s BAZAAR KOREA] |
문가영은 최근 드라마 ‘서초동’에서 주인공 강희지 역으로 활약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종영을 맞았다.
오는 9월 서울에서 시작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10월 방송 예정인 엠넷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의 단독 MC로 발탁돼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