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협회 챔피언 인증서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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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최대 규모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인 ‘무림페이퍼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가 오는 27일 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개막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
종이비행기를 통해 유체역학과 항공공학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전국 대회가 마련된다.
산업·인쇄용지 회사 무림페이퍼(대표 이도균)가 ‘제6회 코리안컵 종이비행기대회’를 오는 27일 경남 진주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무림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도 후원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한국종이비행기협회 공식 챔피언기록 인증서와 함께 진주시장상, 공군교육사령관상,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상이 수여된다.
이 대회는 종이비행기를 하나의 스포츠로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년 수 천명이 참여해 국내 최고의 종이비행기 실력자를 가리는 국내 유일 대회다. 지난 5일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가 시작된 지 24시간 만에 멀리날리기 종목이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오래날리기와 곡예비행기날리기 두 종목은 접수가 진행 중이며, 대회 당일 현장 참가신청도 가능하다.
올해 대회는 문구출판기업 ’종이나라’와 손잡고 대회 최초로 공식 출간물인 ‘종이비행기대회 우승작품모음집’을 선보인다. 역대 대회 우승자들의 인터뷰와 종이비행기 도면이 수록돼 이달 중순 교보문고, 예스24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무림 측은 “60만 구독자 종이유튜버 ‘네모아저씨’와 함께 대회용 공식 종이로 비행기를 만들어 보는 ‘종이접기 클래스’를 운영한다. 또 종이의 환경적 가치를 담은 페이퍼밈을 활용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페이퍼 낙서존’ 등의 체험들이 마련돼 즐길거리가 다양하다”고 했다.
한편 대회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무림페이퍼 종이비행기’를 검색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