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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승식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9월 25일 오전 노원구 전동보장구 운전연습장에서 열린 ‘중증장애인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 설치 차량 시승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노원구가 서울시 최초로 시행하는 시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휠체어를 탄 채로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돕는 차량 자동탑승용 리프트, 경사로를 차에 장착해 외부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전달판 수여 ▲장애인 부모의 감사 편지 낭독 ▲인사말씀 및 축사 ▲설치 차량 시승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전동보장구 무상점검 및 세척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 지역내 장애인친화병원이 2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이를 홍보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은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넓히고 더 큰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보이지 않는 불편과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