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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트릭스’ 분장을 하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을 체험하는 어린이들 [삼성물산리조트부문 에버랜드 제공] |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해 선보인 테마존이 개장 닷새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매일 아침 국내외 팬들의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으며, 로이터·AFP 등 외신도 현장을 직접 취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에버랜드에 마련된 테마존은 작품 속 ‘헌트릭스’, ‘사자 보이즈’, K-분식 등을 그대로 구현한 포토존·미션게임·OST 체험 콘텐츠로 꾸며져 있다. 특히 관람객들이 캐릭터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OST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현장은 아이돌 콘서트를 방불케 하고 있다.
오직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굿즈 반응도 폭발적이다. 테마존 오픈 후 38종의 콜라보 제품이 순차 출시돼 지금까지 1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더피 자수 갓’은 초도 물량이 완판돼 추가 발주에 들어갔으며, 키링·헤어핀 등 기념품도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김밥, 순대, 떡볶이 등 캐릭터 ‘헌트릭스’ 멤버들이 즐겨 먹는 메뉴로 구성된 ‘헌트릭스 세트’가 대표적 ‘머스트잇(must-eat)’ 메뉴로 떠올랐다. 농심 콜라보 제품인 케데헌 컵라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에버랜드 SNS 채널에 올라온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콘텐츠들도 누적 조회수가 300만뷰를 넘어섰고, 에버랜드 테마존을 다녀온 팬들의 체험 후기가 이어지며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존 외에도 오즈의 마법사 가을축제를 비롯해 판다 세컨하우스, 메모리 카니발 미션 어드벤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