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정비실습장, 해양오염방제실습장, VTS 훈련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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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여수해양법아카데미 교육생들이 여수해양경찰교육원을 견학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해양경찰교육원(원장 한상철)은 지난 21일 제12회 여수해양법아카데미 교육생(외국인) 37명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3명이 해양경찰교육원을 방문해 선진화된 교육시설과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해양법과 해양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해양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해양경찰교육원의 주요 교육시설과 실습장을 둘러보며 교육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교육장비 등을 체험했다.
또한 기관정비실습장, 해양오염방제실습장, VTS(해상교통관제) 교육훈련센터 견학을 통해 해양경찰 업무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해경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해양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수해양법아카데미는 해양 법률과 정책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관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매년 관련기관 종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해양법과 해상안전정책을 공동 연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