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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지난 29일 경북도 산학연유치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경북도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도 내 지역인재의 공공 및 민간 부문 채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연구 책임은 경북연구원 이주연 연구원이 맡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인재 채용 관련 법제도 현황, 경북도의 지역인재 채용 여건 분석, 타 지역 우수사례 조사, FGI(표적집단면접) 결과 등이 공유됐다.
참석 위원들은 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경북형 지역인재 채용 모델 설계 방향과 관련해 논의했다.
연구회 대표인 조용진 의원(김천3·국민의힘)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경북도 특성에 맞는 지역인재 채용 모델을 마련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용현·김희수·박성만·박용선·박채아·배진석·손희권·임기진·허복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회는 다음달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제안 및 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