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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재단법인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최근 이틀 간 센터 보육기업 17개사를 대상으로 ‘광주별별마켓 온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공동 운영했다고 밝혔다.
벼룩시장 격인 플리마켓은 기업들에게는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해 시장 검증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유동 인구가 많은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기업은 △스몰액션 주식회사(리사이클링 의류) △품(도서, 굿즈) △헬로댕구르(픽셀스티커 키링키트) △듀오바(화장품) △삼온당(드립커피) △함꼬숩(구움과자) △루나그림책(창작도서) △포레스타(테라리움) △구띠화순(디저트류) △로그아웃(화순굿즈) △고운디저트(머랭쿠키) △세빈팩토리(여수굿즈) △가릿랑고스(여수 갓페스토) △잇츠그릭(요거트, 그래놀라) △세라믹스튜디오 청아(도자기그릇) △스토리아트플러스(체험키트) △고담모담(분청도자기 굿즈)이다.
강정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