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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열린 인천시 서구 검단2일반산업단지 기공식[iH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서구 검단2일반산업단지가 착공됐다.
iH(인천도시공사)는 5일 서구 오류동 일원(약 77만㎡)에서 검단2일반산업단지(강소연구개발특구 생산거점지구) 기공식을 개최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소규모·고밀도 R&D 특구로 지난 2022년 6월 지정된 ICT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관리를 특화 분야로 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산업 강소특구이다.
검단2일반산업단지는 인천시와 iH가 추진하는 특구개발사업으로 연구개발과 제조기능을 융합해 인천을 첨단 환경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R&D 실증 및 사업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환경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iH는 2027년부터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하고 2030년 하반기에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강소특구 개발사업은 인천 서구의 균형발전은 물론 검단이 수도권 서북부 산업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