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안동향우회, 2026년 정기총회·신년 인사회 개최

[재대구안동향우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재대구안동향우회는 지난 15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권영진 국회의원(달서병), 류규하 중구청장, 서정학 고문(담수회 회장), 김병우 대구경찰청장, 최미섭 수성경찰서장, 임준희 전 대구시 부교육감 등 향우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자발적인 성금 모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동투어를 실시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한 활동 사항을 먼저 보고했다.

또 200여명이 참가한 제10회 회장배골프대회와 향우회 가을산행 등 2025년의 다양한 회무와 결산보고를 통해 안동인의 명예와 자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한도준 회장은 “새해는 말이 힘차게 대지를 달리듯 향우회가 더욱 활력이 넘치고 회원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며 나눔과 정을 실천하는 따뜻한 향우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재대구안동향우회는 지난 2010년 4월 창립해 초대회장 서정학(진명엔지니어링 회장), 2대 이태선(전 대구중부경찰서장), 3대 권용섭((주)두양 대표이사), 4대 이재하((주)삼보모터스 회장), 5대 황현호(변호사), 6대 김양원((주)코리아반도체조명 대표), 7대 최병문(세무회계 으뜸 대표세무사) 회장이 이끌어왔다.

지난해 2월부터 제8대 한도준(삼익키리우 대표) 회장이 향우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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