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호 상류 결빙…도선 경북 제703호 운항 중지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는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안동호 상류에 결빙 현상이 발생해 도선 경북 제703호의 운항을 중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운항이 중지되는 경북 제703호는 예안면 천전리(상천)에서 예안면 도목리를 운행하는 도선이다.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선 운항이 중지로 선박 이용이 불가능한 주민들께서는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동호가 해빙돼 도산면 서부리와 예안면 도목리 간 선박 운항이 가능해지면 즉시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