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이천 테르메덴 온천 매각 검토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사옥 [애경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애경그룹이 온천 워터파크 테르메덴 매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제주항공·애경케미칼에 대한 투자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테르메덴 등 비핵심 자산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테르메덴은 2006년 경기 이천시에 개장한 온천 테마형 워터파크다. 카라반, 한옥 등 부대 숙박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매각 가격은 7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애경그룹은 지난해 9월 중부CC를 더시에나그룹에 1690억원에 매각했고, 10월에는 애경산업 지분 63.13%를 태광산업 컨소시엄에 4700억원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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