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2개 보기 5개 3오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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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에서 열린 코그니전트 클래식 첫 번째 라운드에서 한국의 김 성현이 PGA 내셔널 챔피언스코스 13번 홀 티에서 샷을 하고 있다. [AFP]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에 출전한 김성현이 1라운드 하위권에 자리했다.
김성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코스(파71·72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4타를 쳤다.
브룩스 켑카(미국) 등과 공동 98위에 오른 김성현은 3라운드 진출을 위해서는 2라운드 분발이 필요해졌다. 이 대회는 상위 65명과 동점자가 컷을 통과한다.
고관절 부상으로 지난해 3월 휴스턴오픈 이후 거의 1년 만에 PGA 정규 투어 대회에 출전한 이경훈은 버디 3개와 더블보기 2개, 보기 3개를 기록, 4오버파 75타를 쳤다. 김주형은 버디 1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역시 4타를 잃어 이경훈과 함께 공동 108위에 머물렀다.
7번부터 12번 홀까지 6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며 9언더파 62타, 단독 1위에 나섰다.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1타 차 단독 2위다. 테일러 무어(미국) 등 공동 3위 6명은 4언더파로 2위 에차바리아와는 4타 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