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과 LA 간다…여행이지, 이정후·김혜성·오타니 보는 MLB 직관 투어 출시

유희관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버킷리스트 투어 [교원]


5월 9일 출발 4박 6일 일정…메이저리그 3경기 직관과 LA 관광 결합
다저스-자이언츠 맞대결 포함…이정후·김혜성·오타니 경기장서 직접 관람
유희관 해설위원 동행 내세워 스포츠 직관 여행 수요·MZ 고객 공략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해외 스포츠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는 ‘직관 여행’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유희관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메이저리그 직관 투어 상품을 내놨다. 이정후와 김혜성, 오타니 쇼헤이의 플레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일정이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과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결합한 ‘유희관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버킷리스트 투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스포츠 직관 여행 수요를 겨냥하는 동시에 관련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신규 고객층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전 프로야구 선수인 유희관 해설위원이 직접 동행한다는 점이다. 유희관 해설위원은 특유의 입담과 경기 분석으로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아온 만큼, 현장 관람의 재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패키지는 4박 6일 일정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구성됐다. 출발일은 오는 5월 9일이다. 5월 1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를 시작으로, 5월 11일과 12일에는 메이저리그 대표 라이벌전으로 꼽히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경기를 관람하는 일정이다.

특히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이 속한 LA 다저스의 맞대결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최고 스타 가운데 한 명인 오타니 쇼헤이의 플레이까지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어 야구팬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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