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개보위 고시 101개 기준 심사 통과
2013년 최초 인증 이후 보안 대외 공신력 확보
2013년 최초 인증 이후 보안 대외 공신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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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앤쇼핑 본사. [홈앤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홈앤쇼핑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갱신 심사를 통과해 고객 정보 보호에 대한 대외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통합 인증제도다.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 절차를 비롯해 물리적·기술적·관리적 보호 대책이 수립 및 운영되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각 영역별 총 101개의 인증 기준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ISMS-P는 인증 취득 후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해당 기간 내 두 차례의 사후 심사를 거쳐 유지 여부를 검토한다. 홈앤쇼핑은 2020년 첫 취득 이후 2023년 3월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2025년 10월 사후 2차 심사를 거쳐 올해 3월 18일부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최종 인증 갱신을 획득했다.
이로써 홈앤쇼핑은 ISMS-P 인증 통합 후 7년 연속으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2013년 ISMS 최초 인증 획득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쇼핑업 특성상 고객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