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 지역 주거환경 개선 지원

집수리 후원금 1000만원 전달
동구 저소득 가정 7세대 수리


HD현대중공업 1%급여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금우연 기사(가운데 오른쪽)가 이순자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왼쪽)에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활동 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과 HD현대중공업이 울산 동구 지역 이웃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5일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활동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HD현대1%나눔재단과 HD현대중공업의 숙련기술인 봉사단체인 ‘HD현중기능장회’가 2020년부터 함께 추진해온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이날 전달식에 이창식 HD현중기능장회 회장과 1%급여 나눔에 참여 중인 HD현대중공업 금우연 기사도 참석했다.

HD현중기능장회는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울산 동구 지역 저소득 가정 7세대를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보일러 및 전기시설 보수 등 집수리와 함께 가구·가전 등 생활 물품도 지원한다.

HD현중기능장회는 지난 2000년부터 26년 동안 이웃 봉사활동으로 모두 252가구의 노후 주택을 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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