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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SNS]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K팝의 아버지’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와 함께 나란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나경원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대 총동창회 행사에 다녀왔다”며 이수만 프로듀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전날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대 총동창회 올해 정기총회에 참석한 나 의원은 “전설의 케이팝 영웅 이수만 대표께서 ‘컬처 퍼스트, 이코노미 넥스트’(문화 먼저, 경제는 다음)이란 말씀을 하셨다”며 “한국을 핫(hot)하게 만들어주신 문화산업 종사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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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SNS] |
나 의원은 “관악대상을 수상하신 분들 한 분, 한 분의 말씀이 참 감명깊었다”며 “물류 50년을 하신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께서 들려주신 폴더블 컨테이너는 물류혁명을 가져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이수만 프로듀서는 서병륜 회장, 조기호 기호물산 회장 등과 함께 제28회 관악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듀서는 “K-팝과 한류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었던 것도, 서울대에서 배운 창의와 도전 정신이 오늘의 저를 있게 했다”며 “한류 초기부터 열정적으로 응원해 준 한국의 부모님 세대 팬들, 즉 지금은 청소년의 부모가 된 원조 팬들, 그리고 한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 여러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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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SNS] |
그는 “15년 동안 생각해왔던 세계 최초가 될 새로운 촬영 방법을 이제야 완성했다. 곧 발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문화가 세상을 잇는 언어가 된 지금의 세상에서 한국 문화가 전 세계의 언어로서 더 크게, 더 넓게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총동창회는 이 프로듀서에 대해 “문화와 기술의 융합을 예견한 ‘문화 기술(Cultural Technology)’ 개념을 창시해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면서 “이를 통해 K-팝을 넘어 확장된 문화콘텐츠 가능성을 열고 혁신적인 콘텐츠 사업 모델을 구축해 K-컬처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