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컴플라이언스 Day’ 개최…“준법문화 확산”

8일까지 슬로건 공모전 진행
“준법은 기업 신뢰의 기본”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전경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의 준법의식 제고와 조직 내 준법문화 확산을 위해 ‘컴플라이언스 Day’를 개최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문화)의 실천 및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2026 컴플라이언스 슬로건 공모전’을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내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임직원들이 준법의 가치를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기업이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로서 준법을 내재화하겠다는 취지다.

평가 기준은 ▷주제 관련성(이해도) ▷간결성·명확성 ▷창의성·공감력 등이다. 공모 결과는 오는 14일 열리는 ‘현대엘리베이터 컴플라이언스 Day’ 행사에서 발표된다.

이날 행사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서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들이 참석해 준법 실천 서약과 교육을 진행하는 워크숍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준법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를 지탱하는 기본 요소”라며 “임직원들이 공모전을 통해 컴플라이언스를 보다 친숙하고 구체적인 언어로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2025년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2021년 국내 기계제조업 최초로 ISO 37301 인증을 받은 이후 5년째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 윤리교육 이수율 100%를 달성하는 등 투명경영 체계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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