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수협중앙회와 ‘친환경 수산물 구축’ 협력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지난 3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에메랄드홀에서 수협중앙회와 ESG 기반 수산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유은직 경영지원그룹장,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박종훈 부사장, 수협중앙회 이승룡 경제사업부 부대표. [파라다이스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파라다이스세사가미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수협중앙회와 ESG 기반 수산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수산물 소비를 확산하고 책임 있는 공급 체계를 확립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역 중심의 수산물 유통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라다이스는 수협의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 친환경 수산물 수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지역 친환경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한다. 산지 식자재 시장 조사 등 협업을 통해 ESG 기반 수산물 확보망도 고도화한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자재 공급을 넘어 환경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의 실질적인 실행 사례”라며 “친환경 수산물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식자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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