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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부산시당] |
당내 경선에서 주진우 의원 꺾고 본선행
2021년 보궐선거, 2022년 지방선거 이어 3선 도전
2021년 보궐선거, 2022년 지방선거 이어 3선 도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박 시장이 당내 경선에서 주진우 의원을 누르고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1960년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태어났다. 1991년 동아대 교수로 재직하며 시민운동에 참여했고, 이를 계기로 정치권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박 후보는 2021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부산시장 3선에 도전한다.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되면서 부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후보와의 본선 대결 구도로 압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