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재무, 워싱턴서 회담…환율 관련 의사교환 등 협력 모색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지난 2005년 9월 일본 도쿄의 중의원에 첫 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15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난 뒤 “환율에 대해 한층 더 연락을 긴밀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베선트 장관과 양자회담을 한 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베선트 장관에게서 이란 정세를 포함한 매우 흥미 있는 설명이 있었다”면서 이처럼 회담 내용을 전했다.

한편, 가타야마 장관은 회담 후 만난 취재진에 베선트 장관이 내달 중순 일본을 방문할 의향을 밝혔으며 일본은행의 금융정책에 대한 지적은 없었다고 전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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