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형 디스플레이·4K 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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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 맥스’(사진)가 이번에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진행한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45분 만에 준비한 물량 200대가 모두 판매됐다.
이 날 방송 동시 접속자 수는 57만명을 넘어섰다. 방송 전 예약 알림을 설정한 고객도 당일 오전 기준 3700명을 기록했다. 최근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LGE.com)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 평균 예약 알림 수가 1000명 안팎이었단 점을 감안하면 관심이 컸던 셈이다.
LG전자는 추가 구매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고려해 21일과 22일 양일간 재방송을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방송 중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지난 20일 생방송 때와 동일하게 앱쿠폰 15만원과 14만원 상당의 스마트캠을 증정한다. 23일부터는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베스트샵 등 오프라인에서도 순차 출시된다. 신제품 출하가는 159만원이다.
이동식 스크린의 대명사가 된 LG 스탠바이미는 첫 출시부터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도 국내에서만 3분에 1대씩 판매되면서 스테디셀러 지위에 올랐다.
새로 나온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더 큰 화면과 향상된 화질을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화면은 기존 대비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4K UHD 해상도로 전작 대비 향상된 화질을 구현했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44Wh로 늘어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정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