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지원하세요’… 중진공, 청년 인재 102명 신규채용

[중진공]


24일부터 정규직 원서 접수, 30일부터 체험형 청년인턴 별도 모집
보훈 제한경쟁·전문자격 별도 선발…블라인드 기반 공정 채용 추진
중진공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할 도전적 인재 기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6년 상반기 정규직과 청년인턴 10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 60명, 체험형 청년인턴 42명이다. 정규직은 행정 42명, 기술 18명 등 총 6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사회형평 채용 차원에서 보훈대상자 12명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뽑고,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 자격 보유자 5명은 별도 절차를 통해 선발한다.

입사지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전형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1차 및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학력, 출신지, 연령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진공은 보훈, 장애인 등 사회형평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인재 채용도 지속 추진해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정책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중진공은 체험형 청년인턴 42명도 별도로 모집한다. 청년인턴 지원 접수는 4월 30일부터 시작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이뤄지며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청년인턴 수료자에게는 향후 중진공 정규직 지원 때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직무역량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4년 연속 블라인드 공정 채용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으며, 입사 후 초기 5개월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신입직원의 초기 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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