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홍보전문위원장에 문종훈 종근당 이사 선출

부위원장 박재현 상무·유정재 실장 선임
이정석 이사·전하나 팀장 총무단 합류
2년 임기 새 집행부 구성·사업계획 승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에 선출된 문종훈 종근당 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신임 집행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홍보전문위원회가 신임 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새 집행부 가동에 들어갔다.

홍전위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위원장 선출 및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홍전위는 제약·바이오기업의 홍보와 대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의 협의체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신임 위원장으로는 문종훈 종근당 이사가 선출됐다. 부위원장직에는 박재현 제일약품 상무와 유정재 JW중외제약 실장이 호선으로 임명됐다. 실무를 담당할 총무단은 이정석 신라젠 이사와 전하나 휴젤 팀장이 맡게 됐다.

정찬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본부장은 홍전위 간사 및 감사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장을 포함한 이번 새 집행부의 임기는 2년이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위원회는 제약바이오 산업이 급변하는 시기에 발맞춰 회원사 간 소통과 정보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종훈 신임 위원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이 큰 변화의 기로에 선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협회와 언론사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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