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청년SW·AI아카데비 첫 수기 공모집 발간

비전공자로서 개발자의 꿈을 이룬 청년
29세의 늦은 나이에 SW개발자로 전향한 마케터
수료생의 경험 담은 수기 공모집 첫 발간


SSAFY는 2026년 4월 29일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첫 수기 공모집을 발간했다. [삼성전자 제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료생들의 경험을 담은 수기 공모집을 발간했다.

SSAFY는 29일 ‘AI 대전환 시대, 주니어 인재의 시작: SSAFY’라는 제목의 수기집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8~9월 1기부터 8기까지 수료생과 가족 등 약 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 사례를 선별해 책으로 엮었다.

2018년 SSAFY 출범 이후 꿈을 이룬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모집에는 ▷비전공자로서 개발자의 꿈을 이룬 청년 ▷29세의 늦은 나이에 SW개발자로 전향한 마케터 ▷SSAFY 수료 후 일본에서 창업에 성공한 사례 등 SSAFY를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시행착오와 고민, 변화의 순간을 생생하게 풀어내 진로·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참고서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 수기집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다.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SSAFY는 12기까지 누적 1만125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8566명이 취업에 성공, 약 8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SSAFY 관계자는 “이번 수기 공모집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청년들이 SW·AI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AI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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