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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 모습 [연합]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선거구가 14곳으로 확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14곳 선거구는 재선거 ▷경기 평택시을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보궐선거▷부산 북구갑 ▷대구 달성군 ▷인천 연수구갑 ▷인천 계양구을 ▷광주 광산구을 ▷울산 남구갑 ▷경기 안산시갑 ▷경기 하남시갑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충남 아산시을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제주 서귀포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이날(4월 30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이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5월 4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
선거사무일정 및 선거기간은 제9회 지방선거와 동일하다. 후보자등록신청은 5월 14일과 15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 선거운동은 5월 21일부터 가능하다.
재·보궐선거지역의 선거인은 투표 시 지방선거 투표용지와 함께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1장을 추가로 교부받게 된다. 다만 외국인선거권자의 경우 지방선거의 선거권만 있으므로 재·보궐선거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지방선거 투표용지만 교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