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멤버십 30% 할인
연회비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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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 제공]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KB국민카드가 간편결제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B NEED Pay 카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간편결제 이용이 많은 고객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설계된 카드로 온·오프라인 가맹점 전반에서 간편결제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결제 이용만으로 월 최대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은 KB Pay,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KB Pay 선택 시 15%,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선택 시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및 멤버십 영역에서도 혜택을 강화했다.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플러스, 티빙, 웨이브, 스포티파이 등 디지털 콘텐츠와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컬리멤버스, 배민클럽 멤버십 구독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패션몰 이용 시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지그재그, W컨셉, 29CM, 에이블리에서 KB Pay로 결제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간편결제 할인과 중복 적용 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이용 혜택도 더했다.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 이용 시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월 이용실적 및 할인 한도 제한 없이 적용돼 해외 이용 시 부담을 낮췄다.
이와 함께 ‘전월실적 채워드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기준 구간에 미달해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전월 이용실적이 35만원 이상 40만원 미만인 고객이 신청할 경우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 구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혜택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해당 서비스는 반기 1회(연 최대 2회) 신청 가능하다.
KB NEED Pay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카드 기준 1만9000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는 1만3000원이다. 가족카드 발급 시에는 7000원의 연회비가 별도로 부과된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KB Pay 앱,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NEED Pay 카드는 간편결제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간편결제 이용만으로도 체감도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고객의 다양한 소비패턴과 생활양식을 직관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를 ‘올·유·니드(ALL·YOU·NEED)’ 3개 라인으로 개편하고 관련 상품을 출시 중이다. ‘올(ALL)’은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혜택을, ‘유(YOU)’는 고객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비영역 중심의 혜택을, ‘니드(NEED)’는 교육비·의료비 등 특정 지출영역에 초점을 맞춘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