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 후원회장 맡아 전폭 지원… 시·구의원 ‘원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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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 인사말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가 10일 오후 3시 연신내역 인근 연신내 파레제페 빌딩(통일로 830) 1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미캠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일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가득 메운 당원 및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김미경 후보자님의 뜻깊은 출발을 뜨겁게 응원하고 축하드린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아울러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이 응원의 뜻을 더했다. 이와 함께 박주민 은평(갑) 국회의원, 수국사 보관스님, 배우 이원종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빛냈다.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경험의 차이, 미래의 차이’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구의원·시의원을 거쳐 민선 7·8기 은평구청장을 역임한 김 후보는 “ 23년 간 여러분과 닦아온 이 길을 완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여 명으로 구성된 매머드 선거대책위원회가 눈길을 끌었다.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기노만 前 은평구의회 의장을 필두로 공동선대위원장단 및 선대본부장 등 선거대책위원회 구성도 공식화됐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원팀’ 결의를 다졌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이 각자 ‘김미경 후보에게 바라는 소망’을 적은 피켓을 들어 보이고, 다 함께 ‘원팀’ 필승 구호를 외치는 장관을 연출했다. 김 후보는 이번 개소식의 열기를 동력 삼아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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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후보와 함께 한 시.구의원 후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