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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판매하는 찰토마토와 초당옥수수 [롯데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마트가 찰토마토·초당옥수수 등 초여름 제철 농산물을 앞당겨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말 ‘강원 찰토마토’를 선보이며 시즌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주 앞당긴 일정이다. 토마토 정식기에 일조 일수가 증가하고 온화한 기온이 지속되면서 출하가 빨라졌다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조기 출하 흐름에 대응해 지역 농협과 협업해 초기 물량을 확보했다.
초당옥수수도 오는 14일부터 판매한다. 초당옥수수도 선제적인 산지 협업과 조기 출하 흐름이 맞물리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갖췄다. 초당옥수수도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의령 등 타 산지의 출하 시기가 전년 대비 약 4~5일 빨라졌다.
롯데마트는 지난 1월부터 산지와 정식 협업을 진행하며 선제적인 수급 준비를 마쳤다. 시즌 초반부터 핵심 산지인 밀양·의령 외에도 제주, 전남 해남, 충북 괴산 등 다양한 산지 물량을 동시에 확보해 선보인다. 또 슈퍼와 통합 소싱으로 전년 대비 20% 늘린 약 25만개의 물량을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