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서 초등생 실종…사흘째 수색 재개

경북경찰청, 경북소방본부 등 관계자들이 12일 오전 날이 밝자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A(11·초6)군을 찾기 위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된 A(11·초6)군을 찾기 위한 수색이 재개됐다.

12일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낡이 밝자 오전 6시부터 대규모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주왕산국립공원 수색에 나섰다.

당국은 전날 야간에는 인력 80명(경찰 40명·소방 28명·국립공원공단 직원 12명)과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5대, 구조견 등을 투입해 A군을 찾아다녔다.

대구에 거주하는 A군은 지난 10일 부모와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함께 방문했으며 A군은 당일 정오께 기암교에서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A군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같은 날 오후 5시 53분께 119에 실종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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