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가정의 달 맞아 ‘에코그린데이’ 개최…“지역 주민과 상생”

어린이와 함께 하는 환경 축제
14일 부터 사전 접수
임직원 위한 가족행사도 진행


에코프로 어린이 환경 축제 ‘에코그린데이’ 포스터 [에코프로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에코프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의 상생 경영 일환으로 오는 30일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어린이 환경 축제 ‘에코그린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에코그린데이는 지역 주민과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가족의 정을 느끼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 올해 행사는 ‘가족의 중요성’을 느끼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친환경 달팽이 체험, 에코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에코그린데이의 메인 행사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으로 구성되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품권이 수여된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 신청 접수는 14~27일 에코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에코프로 대학생 봉사단 ‘에코브리지 7기’가 참여해 환경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코프로는 내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코프로 각 가족사는 이달 초 임직원들이 가족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실어 보내는 ‘감사 편지 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는 편지를 보낸 임직원 160명의 가정에 “훌륭한 자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소정의 선물을 함께 전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님의 일터를 직접 방문하는 초청 이벤트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부모님이 근무하는 포항 캠퍼스 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이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부모님의 직업에 대한 이해와 감사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지역 인재를 고용해 성장한 에코프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경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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