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30일 신청접수…초 40만원, 중 50만원, 고 60만원 바우처 방식 지급
![]() |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가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예산은 국비 50%, 시비 50%씩 총 3억5006만원을 들여 초등학생 353명, 중학생 163명, 고등학생 85명에게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비를 학생별 교육 수요에 따라 NH농협카드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한다.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포함되며, 교육급여 수급자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올해 지원을 위해서는 다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이다.
교육급여(중위소득 50% 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2008. 1. 1. ~ 2019. 12. 31.)를 대상으로 6월 1일~30일 시흥시 가족센터 능곡본관에서 신청 접수해 8월말 지급한다.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