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에로영화 감독 역으로 김정태 출연! ‘삶의 유쾌함과 감동 전하겠다’


배우 김정태가 ‘심야식당’에서 에로영화 감독 역으로 분했다.

15일 방송될 SBS 토요드라마 ‘심야식당’(극본 최대웅 홍윤희, 연출 황인뢰) 측은 14화 ‘감자맛탕’ 편의 특별손님으로 출연한 김정태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의 김정태는 존재감 넘치는 에로영화 감독의 모습으로 진지함과 카리스마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이번 ‘감자맛탕’ 편에서 제대로 된 에로 영화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송 감독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이에 대해 “그동안 코믹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던 김정태가 이번엔 삶의 유쾌함과 감동을 전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의 감자 맛탕에는 도대체 어떤 사연이 담겨있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당을 찾은 특별손님의 사연을 그리는 독특한 콘셉트의 드라마 ‘심야식당’은 12시 20분부터 13, 14화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 = 바람이 분다 제공)
소준환 이슈팀기자 /akaso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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