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캘코보험 온오프라인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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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코보험은 새해 첫날을 맞아 사무실및 줌 화상을 통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3일 시무식을 가졌다. 사무실에 출근한 임직원은 마스크 착용과 충분한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규칙을 준수했다. 캘코보험 진철희 사장은 “2022년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그리고 좋은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자”라며 의지를 다졌다. <사진=캘코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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