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과천)=이상섭 기자] 금년도 최우수 장거리마를 선발하는 ‘스테이어(Stayer) 시리즈’의 제1관문인 제22회 헤럴드경제배(G3)가 17일 오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7경주(혼오픈·2000m·총상금 5억 원)로 펼진 가운데 우승한 글로벌히트와 김혜선 기수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권오행 헤럴드경제 AD지원팀장, 방동석 조교사, 김준현 마주, 글로벌히트, 김혜선 기수, 김형곤 헤럴드경제 마케팅 본부장, , 송대영 한국마사회 경마본부장, 유병돈 한국마사회 경마관리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