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 노포의 맛을 집에서? ‘차이797’이 해냈다

[삼천리ENG 외식사업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삼천리ENG 외식사업본부(SL&C)가 운영하는 차이797(Chai797)이 정통 중화요리 노포의 노하우를 담은 메뉴3종(사진)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옛날탕수육’, ‘볶음짜장’, 대구식 ‘야끼우동’ 3종이다. 가상의 노포 중식당 ‘차이루’를 콘셉트로 개발했다. 지름 31㎝의 대용량 용기에 담은 것도 특징이다.

차이797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우수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수 후기로 당첨 된 고객에게 SL&C 식사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SL&C 브랜드 통합 멤버십인 에스온 멤버십에 가입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 3종은 모던 중식당 ‘차이797’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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