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3900선마저 붕괴…장중 6%대 급락

5일 코스피가 대규모 매도세에 4000선이 붕괴됐다. 고점 부담이 커진 데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또 다시 불거지며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9시 29분 기준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86.88포인트 하락한 3934.86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다중노출 합성 촬영.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스피가 5일 낙폭을 6%대까지 키우며 장중 3900선마저 내줬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48.47포인트(6.03%) 내린 3873.2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6.27포인트(1.61%) 내린 4055.47로 출발해 4000선을 내준 뒤에도 낙폭을 키우고 있다. 지수는 장중 한때 3867.81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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