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이태리 황소 가죽 입은 ‘스위브 더마스터’ 출시

한샘이 이태리 명품 가죽의 차별화된 퀄리티와 자유로운 공간 활용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소파 ‘스위브 더마스터’를 출시했다. [한샘]


1.8mm급 프리미엄 가죽·45kg/m³ 고밀도 스펀지 적용
등·팔걸이 스윙 기능에 ‘퍼스널 핏 헤드레스트’ 탑재
전면 올 레더 마감…프리미엄 소파 라인업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샘이 이태리 명품 가죽과 스윙 기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가죽 소파를 선보이며 거실 가구 고급화 전략에 속도를 낸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20일 프리미엄 가죽 스윙소파 ‘스위브 더마스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샘이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의 가죽 스윙소파다.

‘스위브 더마스터’는 소재, 디자인, 기능 전반에서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이태리 ‘펠레밀라노(Pelle Milano)’의 1.6~1.8mm 두께 황소 가죽을 사용해 천연 가죽 특유의 질감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피부가 닿는 좌석과 등받이는 물론, 후면까지 100% 가죽으로 마감한 ‘올 레더(All-leather)’ 사양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내장재에는 메모리폼과 45kg/m³ 초고밀도 스펀지를 레이어 구조로 설계했다. 체형을 부드럽게 감싸면서도 탄탄하게 지지해 장시간 착석 시에도 꺼짐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한샘의 ‘퍼스널 핏 헤드레스트’를 탑재해 사용자 체형과 자세에 따라 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TV 시청이나 독서 등 상황에 맞춰 목과 머리를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공간 활용 기능도 강화했다. 등쿠션과 팔걸이에 스윙 기능을 적용해 좌석 면적을 확장할 수 있다. 등쿠션을 뒤로 밀면 데이베드 형태로 변형돼 가족 단위 휴식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생활 편의성도 고려했다. 가죽 표면에는 특수 가공을 적용해 생활 오염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으며, 다리 높이는 로봇청소기가 출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샘은 이번 출시로 패브릭부터 최상급 가죽까지 소재별 ‘스위브’ 시리즈 4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존 리클라이너 중심 라인업에 이어 공간 효율성을 강조한 스윙 소파를 핵심 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스위브 더마스터는 최고급 소재와 기능성을 결합한 모델”이라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프리미엄 거실 가구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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