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퍼팅 난조로 공동 30위로 순위 하락

퍼팅 난조로 순위가 공동 30위로 하락한 송영한. [사진=LIV 골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송영한이 LIV 골프 홍콩(총상금 3천만달러) 이틀째 퍼팅 난조로 공동 30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송영한은 6일 화창한 날씨 속에 홍콩 골프클럽 판닝 코스(파70·67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캐나다 교포인 이태훈과 함께 공동 30위를 달렸다.

송영한은 2라운드를 마친 후 “어제는 퍼팅이 너무 좋았으나 오늘은 그렇지 못했다”며 “내일은 무빙데이인 만큼 더욱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규는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34위에 올랐다. 대니 리(뉴질랜드)는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3언더파 137타로 공동 42위, 안병훈은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로 공동 50위를 각각 달렸다.

카를로스 오티스(멕시코)는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4언더파 126타로 이날 6언더파를 몰아친 딘 버미스터(남아공)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토마스 데트리(벨기에)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127타로 단독 3위, 존 람(스페인)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128타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LIV 골프 애들레이드에서 우승한 앤서니 김(미국)은 이날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1언더파 139타로 공동 50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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