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성료

우승자 변상일 9단·준우승자 박정환 9단에 트로피·상금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에서 우승자 변상일(왼쪽부터) 9단, 김광수 동서식품 사장, 준우승자 박정환 9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식품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동서식품이 후원한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20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우승자 변상일 9단은 상금 7000만원을, 준우승 박정환 9단은 3000만원을 받았다. 변상일 9단은 2019년 첫 참가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 최종 3국까지 이어진 끝에 박정환 9단을 꺾었다.

맥심커피배는 바둑 9단 기사만 참가할 수 있는 기전으로 올해 32명이 참가해 약 4개월간 진행됐다. 총 32명의 바둑 기사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동서식품은 “수준 높은 승부를 펼쳐준 32명의 ‘입신(入神)’ 프로기사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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